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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의구조

대장의구조
대장암의 역학
1 생활 습관이 서구화됨에 따라 1980년대 이후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대장암에 의한 사망률은 지난 10년동안 2배로 증가하였습니다. 대장암 가운데서도 직장암보다는 결장암의 증가가 현저한데, 이러한 원인은 식생활의 서구화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증가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암종별 발생자수, 발생분율 및 발생률 (단위: 명, %, 명/10만명)
  암종 발생자수 발생분율 조발생률
  모든암 161,920 100.0 329.6
1 25,915 16.0 52.7
2 갑상샘 21,178 13.1 43.1
3 대장 20,558 12.7 41.8
4 17,846 11.0 36.3
5 14,924 9.2 30.4
6 유방 11,639 7.2 23.7
7 전립샘 5,292 3.3 10.8
8 쓸개 및 담도 4,149 2.6 8.4
9 췌장 3,937 2.4 8.0
10 자궁목 3,616 2.2 7.4
(출처: 한국중앙암등록본부, 2007)
 
연령에 따른 대장암 발생건수
연령에 따른 대장암 발생건수


대장암의원인
유전적 증후군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지만, 대장암의 발병에는 환경적 요소가 중요하다고 인정되고 있습니다.
1 식이요소
  저섬유질의 음식물, 동물성 지방, 야채 섭취의 부족, 알콜 소비, 셀레늄결핍, 칼슘고갈
2 담즙산, 담낭절제술의 과거력
  담즙자체가 독성이 있어서 결장점막에 독성을 일으킨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충분한 칼슘 투여로서 독성을 감소 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3 염증성 장질환
4 가족성 요소
  대장암의 90%는 가족성 유전적 소질이 명확하지 않은 산발성 결장암입니다. 1%내외에서 가족성 용종증이 원인이며, 5~10%에서는 대장암의 유전적인 성향을 가지는 유전성 비용종성 대장암(HNPCC)증후군이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의증상
대장암의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변잠혈 반응검사에서 양성이면 반드시 대장내시경이나 대장 조영술을 받아야 합니다. 암이 진행되어 종양이 커지면 배변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배변습관의 변화
  변을 잘 보지 못하거나, 자주 변을 볼 때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2 연필같이 가는 대변을 볼 때
3 소화 불량
4 복부의 종괴가 만져질 때
5 자장면 같은 대변, 빈혈
6 구토, 복통, 복부팽만
대장암의진단
1 CEA(암태아성항원)
  대장암에서 혈중 수치가 증가될 수 있으며, 수술후에 경과관찰에 유용합니다.
2 대변잠혈반응검사
3 직장 수지검사
4 바륨조영술
5 대장내시경
6 CT
7 항문직장 초음파
대장암의 치료.
ESD (내시경 점막절제)
1 대장암의 발생이 선종성 용종의 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는 선종-암 연속성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용종에서 일부분이 암화되어 있는 경우 시행할수 있습니다. 내시경 소견에서 점막하층 이상 침윤이 의심되는 경우 적용되지 않습니다.

항문을 통한 내시경 미세수술

결장 절제술
1 암조직과 함께 주위 정상 조직과 림프절을 광범위 하게 절제하는 근치적 절제술을 하여야 완치율이 높습니다.

직장절제술
1 항문에서 충분한 거리가 있고, 항문괄약근을 침범하지 않은 경우 대부분에서 항문을 보존할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 근치적 수술을 위해서 항문을 희생하고 복부에 새로운 항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항암 양물치료
1 항암 약물 치료를 6개월 내지 1년 정도 시행하여 재발을 감소 시킵니다.

방사선 요법
1 수술후 조직검사에서 암이 직장 근육층 이상을 침범한 경우(2기이상) 방사선 치료를 하여야하며, 이때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생존율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문을 살리기 위해서 충분한 절제 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경우 시행 하면 국소제 발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예후
대장암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서 림프절 전이, 벽 침윤도, 맥관 침윤, 세포 분화도, 원격전이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들 인자들을 고려하여 예후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한 병기(암의 진행정도)결정이 필요하고 앞으로의 치료 전략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까지 보고된 수술결과들의 통계적 자료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암의 진행정도
그러나, 사람마다 달라서 예후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힘들고 수술 후 재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 대장 내시경 검사, 복부 CT검사를 하여 조기에 재발을 진단하고 치료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